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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장애인정보문화협회 익산지회 정영문 회장을 만났다.
(사)전북장애인정보문화협회 익산지회(회장 정영문, 이하 지회) 회원은 대략 200여명 정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대부분이 장애인이지만 장애의 벽과는 상관없이 취약계층을 돕는 따뜻한 단체다.
정영문 회장 자신도 생계급여를 받는 수급자 이며 시각장애인이지만 더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정 회장을 중심으로 진영섭 부회장, 한동수 단장, 조기대 상근부회장, 김삼규 상임이사, 정강용 관리부장,정문 홍보위원장, 정황준 보조 강사 등 많은 임원진들과 함께 움직이는 지회는 2000년 초, ‘장애인사랑봉사대’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2016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한편 지회는 방역소독은 물론 경로당 위안공연, 매년 마다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사랑가요제 등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등 수많은 일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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