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열린광장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열린광장】 익산 KTX 역사 호남 고속철도의 중심 - 박종완 익산백제문화개발사업 위원장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09: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박종완 익산백제문화개발사업 위원장 / 새만금코리아 홍보특보
ⓒ 익산신문
요즘 전북권 언론과 온라인상의 핫뉴스는 전북 KTX 혁신도시 역 신설이냐, 익산 KTX 사수냐가 오피니언 빅뉴스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이 문제는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2014년 고속철 개통이전부터 선거철이 되면 해묵은 과제들이 반복 주장 하는 터에 이번에는 완주지역 혁신도시가 들어와 국회 국회교통위 안호영 의원이 KTX 혁신 역 설립을 위한 정책 연구비로 1억원을 신규 증액함으로 다시 불붙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솔직히 고백하자면 지금의 익산 KTX 선상 역사는 개통하기 전 전북 정치권과 익산 정치권이 KTX고속철 신기루에 빠져 너무 서두르고 정부를 상대로 예산 투쟁을  쉽게 포기하다 보니 호남선 광역 교통망 시스템과 호남 제일 관문의 경제, 문화, 시설 준비 하나 없이 졸속으로 개통되어 오늘날 익산역 무용지물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역사이전 문제까지 좌초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뒤늦게나마 지난 11월 30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북 혁신도시 인근 KTX역 신설 추진 움직임에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개최 “결사반대”와 “즉각 중단” 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 했다.

지금의 익산역은 철도역사와 함께 해온 105년의 한국 철도교통의 역사와 함께 해온 호남선 유일의 철도 메카의 산실이다. 익산역은 호남고속철도가 2014년 4월초 개통돼 현재 하루 220회 열차가 정차하고 호남선, 전라선, 군산 (장항) 선의 분기점으로 하루 2만여 명의 철도 여행객이 활용하는 명실공이 호남제일 관문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일부 익산 인근 지역에서 주장하는 전북 혁신도시역과 익산역은 불과 15km 안팍, 최소한 제동거리 40 km에도 미치지 않는 전북 혁신도시나 김제 인근 도시 KTX역을 신설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현실성도 없다. 또한 새로운 철도 노선과 KTX 역사를 신설하는데 무려 2,000억원~3,000억원의 천문학적 예산을 감당할 전북 권 자방자치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비현실적인 발상이다.

지난번 정헌율 익산시장이 기자회견에서  전북 KTX 혁신 도시역 신설 반대를 밝힌바 같이 광역 교통망에 부족한 접근성 및 주차장 확보와 서부 진입 도로 8차선 확장 공사 완료, 중앙 지하 차도 조기 개통, 철도 이용객 익산 서부주차장 무료 개방과 구도심 경제 활성화를 살릴수 있는 익산 KTX 선상 역사를 새롭게 건축하는 계획을 조금 더 앞당기고 의지를  보여 주자.

이제 전북도와 익산시는 팔을 거두어 부치고 더 이상 전북도민이 함께 윈윈할수 있는 상생의 정책을 마련 전북 KTX 혁신도시 신설이나 타 지역 KTX역사 이전에 대해서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가 되었다. 익산역 철도청 부지 땅을 최대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문재인 정부 들어 그나마 전북권이 송하진 지사의 노력으로 새만금에 거는 기대 효과와 집권당 이춘석사무총장 청와대 한병도정무수석등 각종 전북 권 인사 중용으로 잔뜩 전북 권 지역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이런 전북 KTX 혁신도시 신설 역 추진으로 더 이상 전북 권에 화합을 깨고 지역 발전에 역행하는 불필요한 소모전은 국가 발전은 물론 전북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이제라도 전북도민과 정치권은 솔로몬의 지혜를 모아 익산 KTX 역사를 새롭게 살리고 전북 지역 간 도민 화합과 축복의 가는 상상의 도약을 찾아 21세기 전북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키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