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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불교 발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익산불교신도연합회(회장 이택회, 이하 익불연) 이택회 회장은 “오늘이 있기 까지 도와주신 익산사암연합회 일행 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 익불연의 여러 임원들과 신행단체 임원 여러분, 그리고 익산 불자님들께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도 예년에 실시해 왔던 사업, 곧 연등축제, 미륵산 순례, 자비의 연탄 나누기, 성지순례를 비롯한 행사와 각 신행 단체들이 실시한 봉사활동, 소리공양, 법회, 성지순례, 체육대회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는데, “다만 산사체험은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그간의 활동을 정리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축하 현수막을 작년보다 더 많이 걸어서 종교화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면서,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에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10일 연리지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제12회 익산 불교인의 밤’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했다.
한편 불교와 관련해서, 익산에서는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2019년에는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새롭게 개관하며, 미륵사지 석탑도 복원이 완료된다. 또한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은 복원 고증을 위해 연구 용역을 받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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