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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맑은하늘 동아리, "대학로 우리손으로 가꿔요"
지난 8일 회원 14명 손에 집게 봉투들고 쓰레기 수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17일(금)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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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원광대 맑은하늘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8일 신동 대학로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 맑은하늘(회장 김혜진) 봉사동아리는 지난 8일 대학로 일대를 돌며 거리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밤마다 무분별하게 버려있는 쓰레기를 아침 일찍 대학로 주인인 대학생들이 직접나서 정화하고자 진행된 것.
이날 맑은하늘 회원 14명은 아침일찍 신동 주민센터에서 지원받은 집게, 쓰레기봉투 등을 직접 들고, 환경미화원분들의 손이 잘 닿지 않는 도로변 풀숲 등을 위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늘 활동은 그동안 동아리 자체적으로 진행한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신동주민센터 직원들과 같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 회장은 "원광대 대학로 주인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다"며 "주위 학생들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맑은하늘 봉사동아리는 한 달에 한번 대학로 및 교내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함은 물론 환경보호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경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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