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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박익수,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부상투혼'
훈련 중 발바닥 부상 악화로 결승전서 아쉬운 기권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1일(월)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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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익수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박익수 선수(17학번)가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전북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전국 대학교 태권도팀에서 약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다.

박익수 선수는 남자 겨루기 미들급(-87kg)에 출전해 기량을 과시했다. 박익수 선수는 훈련 중 발생한 발바닥 부상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상대를 제압했다. 하지만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발바닥 부상 악화로 아쉽게 기권했다.

박익수 선수는 “전국대회에서의 첫 메달이라 더욱 뜻깊고 의미 있다”며 “부상이 있어 아쉬운 경기였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익수 선수를 지도한 태권도경호학과 윤민철 교수는 “전국 대학교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인만큼 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소속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익수 선수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주특기는 돌려차기와 뒤차기이다.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겨루기 선수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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