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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승마장 김용문공동대표가 대마장에서 말을 타고 있다. |
| ⓒ 익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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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레저 스포츠인 승마가 조금씩 대중화되면서 취미로 말을 타려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다.
말과 교감하며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승마는 국민 스포츠로 서서히 자리 잡아 전국에 승마클럽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도심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삼기면 용연리에 위치한 익산승마장(공동대표 김용문·김기수)은 익산지역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승마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부분의 승마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승마를 즐기기 어려웠었다.
이런 부분에서 익산 승마장의 접근성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경쟁력인 셈인 것이다.
김용문 대표는 “승마는 신체적으로 온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현대인의 지병인 스트레스나 정신건강에 탁월한 운동효과가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자 유산소운동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설로는 20칸의 마방과 햇볕을 차단하는 직경 24미터의 원형마장, 장애물 풀코스를 설치한 대형마장은 지역 내 승마장 중 가장 큰 마장으로 승마의 참맛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이와함께 정부의 말 산업 육성정책과, 국민들의 스포츠레저문화 수준향상, 삶의 질, 건강 중심의 인식도 향상 등으로 친숙한 레저스포츠로 자리 매김하는 것에 익산승마장이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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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승마장을 어린이들이 탈수 있는 포니를 포함해 14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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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동물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까지 함께 길러 줄 수 있어 가족단위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다.
김기수 대표는 “하체의 근력은 물론 허리 및 골반운동으로도 탁월한 승마는 기마자세를 정확하게 취해주므로 체형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히 배우면 승마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승마를 통해 올바른 신체의 발달을 돕고, 정신적으로도 호연지기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말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한 승마는,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감정 인지능력과 감정 조절능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다.
신체적 정신적 성장기이자 성격형성기인 청소년기에 특히 승마를 통하여 리더십을 길러준다는 장점이 있다.
김용문 공동 대표는 “현재 모현초, 이리동중 2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대회에도 출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엘리트 출신 교관의 체계적인 레슨을 통해 우수한 승마선수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소년들은 자신의 10~30배의 체중인 큰 동물을 리드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어린이, 학생들의 리더십 향상에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김용문·김기수 공동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승마가 비싼 스포츠 또는 특정 계층 만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바꾸고 싶다. 또한 어린이와 학생들을 육성해 승마 꿈나무로 키우고 싶다”면서 “어느 누구나 승마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익산 승마장에서는 승마클럽회원모집을 하고 있으며 가입문의는 063)858-5557, 010-7912-4888로 하면 된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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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승마장 1600평 부지에 대마장 50mX100m로 익산에서 가장 넓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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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을 타러 오는 시민들을 위해 장비가 준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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