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파노파니의 인기메뉴 목살필라프 | | ⓒ 익산신문 | |
매서운 추위와 미세먼지로 카페나 레스토랑과 같이 실내에서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선호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중 신동에 위치한 ‘파노파니’가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동 익산농협 북일지점 맞은편에 위치한 파노파니(대표 김종철)는 차별화된 메뉴구성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덕에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인기이다.
카페형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일반 고급 레스토랑의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커피와 음료, 차, 식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파노파니'는 천주교 신자인 김대표 세례명'스테파노'와 그의아내 세례명'스테파니' 중에 두들자를 따와 만들었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기억할 만큼 성황을 이루었던 ‘스테파노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김종철 대표는 5년의 공백기 후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오픈 해 그곳의 음식 맛을 기억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매일아침 엄선한 재료를 철저히 검수 , 작업해 1인분씩 정확한 용량을 맞춰 준비해 놓고 있다.
레시피 또한 김 대표가 직접 발굴하고 파노파니에 맞게 만들고 있다.
그렇게 만든 쉬림프 로제파스타는 새우와 로제소스 페퍼론치노가 들어가 있어 매콤한 파스타로 파노파니의 가장 큰 인기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아울러 2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만큼 스테파노의 추억을 기억하며 손님들의 성화에 재탄생된 ‘스테파노 메뉴(again 1992)’ 역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단골메뉴이다.
그밖에 세련되고 깔끔한 오픈형 주방은 고객들에게 음식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있다.
|  | | | ↑↑ 파노파니는 오픈형 주방은 위생 및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에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 | ⓒ 익산신문 | |
김 대표는 “오픈형 주방은 위생 및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환풍기 청소는 매일 거르지 않고 꼼꼼하게 청소하고 있다”며 “주방이 중앙에 있기에 동선이 짧아 바로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손님들을 위한 배려는 디저트 메뉴에서도 엿볼 수 있다.
로스팅된 원두를 직접 공수해 가게에서 내린 질 좋은 아메리카노와 티백보다 잎 녹차를 사용한 녹차를 놓고 있다.
특히 손님이 직접 와인을 가져오면 와인잔과 디캔딩을 서비스 하는 ‘와인콜리지’가 무료로.
특별한날 연인들 데이트와 분위기가 필요한 식사자리에 안성맞춤이다.
김 대표는 “음식 가격을 생각한다면 원가를 고려해 책정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원가보다 손님들에게 좋은 재료로 최상의 음식을 우선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끊임없는 메뉴개발로 예전 ‘스테파노’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음식 제공과 조만간 아래층까지 확장 할 계획과 함께 파노파니를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움을 줄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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