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중앙로3길 17-1 문의)843-3452 | | ⓒ 익산신문 | |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회 트렌드가 패션시장에서도 묻어나고 있다.
칼주름 잡힌 정장보다 힘을 뺀 편안한 디자인 제품,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도 만점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중앙동 매일시장 안에 위치한 ‘올포유(대표 최진석)’은 베이직 감성을 기반으로 삶의 활력을 주는 스포츠 캐주얼로 삶의 여유로움 추구하는 고감도 실용주의 웨어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컨셉에 따라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살려 더욱 젊은 감성이 강조했다.
최진석 대표는 매일시장에서 속옷 매장, 주니어 의류 운영 후 6년 전 ‘올포유’를 오픈했다.
그는 “매일시장이 현대화시설이 되면서 시장이 활성화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을 위해 시장 안에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오픈하고 나서는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보세의류나 브랜드의류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고품질로 단골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올포유 익산중앙점은 전국 300여개 매장 중 전통시장 내 위치한 전국 유일한 매장으로 2007년 시장경영지원센터 주최 ‘베스트샵’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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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는 의류부터 신발, 스카프, 장갑 등 패션에서부터 잡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골프웨어 스타일에서 트랜드에 맞는 스포츠 캐주얼로 바뀌면서 기존 메인고객인 40~50대가 젊어 보일 수 있는 옷을 추구하며 라인을 재정 바뀌어 정체된 이미지를 젊게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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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월상품 · 신상품을 50~70%, 균일가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소비자들이 아울렛이 저렴하다는 인식들이 많이 갖고 있다. 로드샵도 아울렛 만큼 저렴하게 할인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신상품도 균일가로 진행 할 만큼 행사기간을 잘 이용하면 어느 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협찬의상으로 마케팅으로 드라마에서 나왔던 의상들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브랜드를 몰랐던 어르신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0년 연속 한국섬유패션대상을 수상하며 그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최 대표는 “올포유 의류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모던한 제품, 도시적 멋스러움을 가미한 기능성 제품으로 차별화 하고 있다”며 “특히 기능성 제품에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 착용감을 강화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일·중앙·서동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시설보완 등 활성화 외부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상인들도 트렌드에 맞춘 교육을 진행 해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예전 재래 시장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활기 있는 전통시장, 고급화 된 전통시장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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