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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담긴 서비스가 고객을 움직이죠”
24년 전통에 상표등록한 토종 여행업체
전국지역 연합 상품을 통한 경쟁력 도모
패키지 및 신혼여행 상품으로 매출 톡톡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28일(월)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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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익산대로 173 대한빌딩 1층 에이스항공여행사
ⓒ 익산신문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에이스항공여행사(대표 이인성·58)는 1992년부터 여행업을 시작, 24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신규 대리점이 생겼다, 사라졌다 수없이 반복하는 동안 한 결 같이 여행시장을 지켜온 셈이다. 또한 ‘에이스항공여행사’를 상표출원등록으로 독보적인 존재를 각인시켰다.
여행업계의 유례없는 비수기, 키워드 광고비 증가 등 악재가 많았고 지역에 비해 여행사 수가 많아 수익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세를 지켜온 것은 전세기 취항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노력으로 수도권에서도 많은 고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24년 역사와 함께해온 이인성 사장 역시, 여행업계 산증인이며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적이고 차별화된 경영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에이스항공여행사는 수 십 년간 익산지역 여행업 상위에 랭크돼 있다.
이인성 대표는 “매일 매일이 치열하다”며 “매년 30만 명 가량 되는 신혼부부 대상의 허니문이 어찌 보면 작은 파이 안에서 벌어지는 비즈니스이고 기복이 심한 업으로 속성상 오랫동안 유지하고 또 어느 정도의 반석에 오르기까지 겪어야 할 고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술회했다.
↑↑ 에이스 항공여생사의 인기투어 코스 중 하나인 만개의 봉우리만개의 감동 중국 귀주성 만봉림
ⓒ 익산신문

그런데 이런 전쟁 같은 여행업계에서 오랫동안 유지한 비결을 뽑자면 아내 김복현(56)씨의 공을 빼 놓을 수 없다. 부부가 여행사를 운영하다보니 남편은 밖으로, 아내는 안으로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 오시는 고객들도 이런 분위기를 피부로 느꼈던 것.

그 덕인지 에이스항공여행사는 각종 패키지여행도 좋지만,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에서도 매출을 톡톡히 올렸다. 최근 수만명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고 또 우리나라 허니문여행사 중 선두롤 다툴 정도로 그런 사업수완을 가졌다.

더욱이 종합 여행사가 가지고 있는 패키지, 허니문, 항공권, 호텔 및 자유여행, 크루즈 골프투어 이외에도 국내여행에서 유리한 전세버스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 기관 출퇴근 및 수학여행, 국내 대륙 여행 및 하와이나 태국, 특수지역 등 지역에서 허니문이나 일반패키지 여행 이외에도 개별여행과 같은 맞춤형 자유여행이 호응이 좋은 상품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24년 여행업의 동반자 역할을 한 아내 김복현씨는 “무엇보다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상담원의 성실한 태도, 친절도 등은 서비스 여행사의 신뢰도와 직결된다. 고객이 기뻐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인연을 맺는 등 이처럼 진정성이 담긴 여행서비스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복현씨는 익산다애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봉사단체의 리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행문의/063-843-8000)
 /문명균 기자

 
↑↑ 세계4대폭포의 웅장함과 중국 귀주성 황과수 폭포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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