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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포츠로 일부계층만 이용하던 골프가 최근 대중화가 되면서 취미활동으로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학생부터 주부, 직장들까지 ‘10년 젊어진 골프’라는 말을 흔히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골프를 즐기는 연령층 또한 젊어지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 이들은 수목이 우거지고 푸른 잔디 위 라운딩 나가기 전 상대적으로 편리한 실내 골프장을 찾아 연습을 하곤 한다.
영등동에 위치한 ‘김대호 골프카페(대표 김대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언제나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골프 매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 | ↑↑ '김대호 골프카페' 김대호 대표 | | ⓒ 익산신문 | |
김대호 대표는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카페 처럼 차도 마시며 골프도 치면서 친목을 다지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월 ‘김대호 골프카페’를 오픈했다.
골프를 즐기는 이들은 누구에게 어떤 지도를 받느냐의 따라 골프실력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김대호 대표는 티칭프로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세부터 체형교정까지 꼼꼼한 레슨으로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골프업계에서는 선호도가 제일 높은 ‘타이틀리스트’와 티칭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전라도 지역에서는 단 3명만이 후원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골프 스윙은 좀처럼 쉽게 늘지도, 빠른 시간 내에 만들 수도 없기에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해야 좋은 스윙을 만들 수가 있다”며 “그러나 아무리 꾸준하게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잘못된 방법으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가 힘들다. 게다가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골퍼들처럼 코치가 항상 함께 하는 것이 아니기에 혼자서도 본인의 스윙을 쉽게 바로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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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스윙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도 라운딩에 나가 공을 치고 싶어 한다. 그런 면에서 회원들에게 정확한 스윙을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초보자라도 실내에서 최소 3달 정도 충분히 연습한다면 라운딩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골프가 이제는 비싼 운동이 아닌 생활체육으로 포함 돼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골프를 하다보면 몸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잡혀진다. 어렵고 힘들다는 선입견과 달리 쉽게 다가가는 교육과정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부부끼리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골프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기에 중년부부들이 같이 운동을 함으로써 서로 의견을 나누며 존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는 저절로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카페 회원은 자체 동호회를 결성, 한달에 한번 월례대회를 개최하고 소통하며 단합된 모습으로 김 대표와 함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오히려 회원들이 가족처럼 나를 감싸 주신다.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외에도 좋은일에 해보고자 회원들과 상의 결과 ‘사랑의 버디함’을 만들었다. 버디를 친 회원들은 양심껏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며 “모금이 모아지면 ‘사랑의 연탄나눔’ 등 좋은 일에 사용 될 예정”이라며 흐믓한 웃음을 지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전문 골프 연습장을 만들고 싶다. 트레이닝과 함께 골프로 체력을 다지고 비뚤어진 체형도 올바르게 잡아주면서 공부가 아닌 골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호 골프카페’는 아침 9시~밤 10시, 토요일·공휴일은 오후 1시~밤 8시(매주 일요일 휴무)이다. 회원문의는 063)918-4800로 하면 된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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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등동 855-5 , 063-918-4800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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