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보건소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금연침 시술로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이동클리닉, 흡연예방 금연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한 금연보조요법으로 금연침을 시술하고 있다.
금연침은 귀에만 침을 놓는 이침 요법이 활용되며, 길이가 2mm 내외인 피내침이 부착된 반창고를 붙인 후 담배 생각이 날 때 수시로 눌러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3 ~4일간 사용하며 흡연욕구 시 스티커 부착 자리를 살짝 누르면 효과적이며, 일주일에 1~2회 시술하면 된다.
시술을 받으면 담배 맛이 싱겁고, 쓰고, 매워지고, 담배 냄새로 풀냄새가 나거나 흡연 후 매스꺼움이 동반된다.
금연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 859-483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지역건강통계에 의하면 현재흡연율은 2015년 전체 20.5%로 전년 19.4%대비 0.9%P 증가하였으며, 전라북도 19.4%와 비슷한 추세이다.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2015년 전체 26.5%로 전년 22.7% 대비 3.8%P 증가하였으며 전북 25.7%에 비슷한 수준이다.
익산시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성별로는 남자 27.4% 연령대로는 20대가 가장 높았고, 50대가 낮았다. (2015년지역사회건강통계자료)/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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