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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간성 양성과 고향발전에 힘 보탤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12일(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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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전국청소년 호국특공무술 대축전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호국무술연맹과 대한민국무도인연합에서 공동 주관하고 익산시와 대한호국무술전북연맹에서 주최했으며 후원에는 문화체육관광부,대한민국특전전우회,대한민국무예교수학회에서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수백여명의 선수들과 경기요원이 참여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맨손형·무기형·격파·투검·사격·멀리낙법·겨루기·고축차기·호신술·단체전 시연·챔피언벨트 등 총 11개 종목으로 열띤 경기를 치뤄졌다.

본 대회의 박종길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백제문화의 산지인 익산은 2000년 백제고도로써 2015년 7월 4일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며 “이렇게 뜻 깊은 고장에서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정효진 총재는 “이번 대축전은 특공무술인의 저변확대와 청소년들의 체력증진, 특공인 단합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특공무술인들의 열의와 신념으로 우리의 이웃과 사회에 특공무술이 굳건하게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청소년 호국특공무술 대축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 정효진 총재를 만나 호국특공무술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다.
ⓒ 익산신문

- 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대한호국특공연맹은 2005년부터 출발해 2006년 법인으로 설립했다. 지금은 경찰·소방·채용시엄가산점 단체로 2013년 승인되었고 전국 17개 광역시도지부와 도장이 500여개가 있으며 해외는 6개대륙에 지부설립을 갖춘 명실상부한 단체로 성장했다. 국방부에는 여러부대 교육과 심사를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성장형 시스템, 성인은 군 제대후 생계형 시스템으로 사회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어떻게 특공무술을 시작했는지.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다. 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까 생각하던 중 10대 후반부터 태권도, 합기도를 접하면서 1978년 특공무술이 탄생되면서 시작해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다”

- 특공무술의 다른 운동(태권도, 주짓수 등)과 다른점과 특공무술만이 매력은 무엇인가.
“호국무예특공무술은 홍익사상을 기조로 하여 탄생된 무술로 자주국방이념이며 국방무술로써 실전무술 일격필사로 상대하는 무술이다”

-매년 전국 호국무예대축전에 많은 무도인들이 참가하고 있다. 특공무술을 연마하기 위해 가줘야 할 덕목이 있다면.
“특공무술은 대한민국 순수한 자생무술로서 긍지를 가져야 한다 또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내 조국을 위해 호국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공후인들의 양성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가?
“국내 대한체육회의 정가맹단체로 성장시켜 전국체전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특공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라에 간성이 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힘쓸 것이다”

-총재로서 앞으로의 계획이나 추진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
“국가지정 무인의 날을 제정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4대악근절, 스쿨폴리스 재단법인 설립 중이며 특공무술을 국제스포츠 워커드 가입을 추진 중으로 전북에서 대회를 유치하려고 한다”

-전국청소년 호국특공무술 대축전을 개최하면서 익산시에 바라는 점은?
"무도인들은 증흥에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또한 내가 태어난 조국에 감사하고 내고향에 감사하다. 많은 출향인들은 고향을 잊은 적이 없다. 내 고향에서 전국청소년 호국특공무술 대축전 개최하면서 특공무술 시원지를 찾아 전국에서 선수들이 모이고 있다.
특공무술은 대한체육회 인정 단체로서 특공인들이 하나가 되어 국내대회를 넘어 국제기구에 가입해 정정당당하게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년 11회 호국무술전국대회는 전북도와 익산시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모든 특공인들이 하나가 된다면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해외 지부 6개대륙 무도인들을 전북으로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교육해 명실상부한 무예의 고장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정효진 총재는
-전북 익산태어나 농립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대한민국 무예교수학회 공동대표와 대한청소년 안전관리연구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무인의날 국가지정일 추진위원장과 대한민국 사회공헌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명균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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