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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빵에 모짜렐라치즈를 뿌리고 계란 반숙을 올린 '크로크마담' | | ⓒ 익산신문 | |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가벼운 샌드위치부터 아예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즐거움도 브런치만의 특징이다.
어양동에 위치한 ‘산토리니(대표 송리나)’는 빈티지 감성의 분위기지만 실내는 아기자기한 소품의 인테리어로 고즈넉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곳이다.
또한 좋은 원두와 맛있는 커피·정성을 담은 서비스·그리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식사 대신 먹을 수 있는 브런치 메뉴로 블로그에는 이미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특히 ‘크로크마담’은 빵에 모자렐라 치즈를 올려 계란반숙을 곁들여 한끼 식사에도 충분하다.
|  | | | ↑↑ 베이비채소와 직접 만든 샐러드.파스타 소스를 뿌린 '샐러드 파스타' | | ⓒ 익산신문 | | 이와 더불어 샐러드 파스타, 버섯부르틴, 리코타치즈 샐러드등 매일 아침 구입하는 신선한 베이비 채소에 소스를 뿌린 간판메뉴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모든 음식의 직접 만든 소스로 화학조미료나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산뜻한 맛을 느끼게 하는 웰빙식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콜롬비아, 브라질 등 고품질 생두만을 선별,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의 아메리카노와 브런치 세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송리나 대표는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커피숍이란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편안하고 아늑한 장소에 매력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며 “정성껏 만든 커피로 고객과 소통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는 온도와 습도 등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날그날 추출시의 입자 굵기 조정을 다르게 해줘야 한다고 한다. 같은 원두에 같은 기계를 쓰더라도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커피와 더불어 산토리니의 수제청 (레몬, 자몽, 모과)도 인기다. 홈 메이드로 청을 담가 한 달 정도 숙성시켜 풍미가 살아있고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산토리니는 화장실에서도 손님들의 배려를 엿볼수 있다. 유해성분이 염려되는 핸드타올 대신 손을 닦을 수 있는 가제손수건을 대신 준비해 놨다.
매일 나오는 가제손수건은 소독하며 화장실에 민감한 아이·여성손님들을 위해 위생에 각별신경 쓰고 있다.
송 대표는 “여유 있게 앉아서 책도 읽고 노래도 들으며 카페 일을 할 수 있다고 '로망'만 갖고 커피숍을 시작한다면 큰 오산이다.”며 “이른 아침 문을 열어 준비하는 것부터 저녁 마감 정리까지 할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힘든 부분에도 “언제 찾아도 이 집 커피는 맛있다”, “맛있는 브런치 먹으러 일부러 왔다”는 말 한마디에 송 대표는 피곤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녀가 가장 바라는 것은 “오로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커피맛'이다. 언제나 맛있는 커피와 브런치 만들기에 열중하고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 대표의 커피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관심 '맛있는 커피'를 향한 꾸준한 노력, 단순한 진리의 정성이 오늘도 산토리니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토리니 위치:익산시 어양동 628-7, 063-835-5008
/채화수 기자
|  | | | ↑↑ 직접 담근 수제 자몽청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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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어양동 628-7에 위치한 '산토리니'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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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케이지샐러드\'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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