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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날, 특별한 의상 `새옷처럼` 빌려 입자
한복·드레스 대여… 부담은 낮추고, 품격은 높이고
액세서리, 슈즈, 소품 등 합리적인 가격을 다양하게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11일(목)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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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요즘 돌잔치에서는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스냅사진은 필수로 촬영하는 추세이다. 그렇다 보니 평소와는 다른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기기 위해 베이비 드레스, 수트, 한복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슈즈 등 모든 것이 갖춰진 풀 코디의 의상을 필요로 하곤 한다.
    
모현동에 위치한 ‘준드레스(대표 양준배)’는 이러한 모든 의상과 소품을 세트로 맞추어 제공하고 있다. 또한 1~2회 착용하는 베이비 드레스와 한복, 액세서리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곳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준드레스는 돌잔치 뿐만 아니라 결혼식의 혼주 한복, 잔칫날 입을 수 있는 가족 한복 대여도 가능하다.
    
양준배 대표는 “최근에는 아이들의 패션 역시 하나의 패션장르로 여겨질 만큼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특히 아기들의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을 남길 수 있는 명절이나 기념일에 입는 드레스와 아동한복시장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이런 특별한 날을 위해 그시기에 어울리는 한복이나 드레스를 엄선해 소개해 드림으로써 부모님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좋은 날 우리 제품을 입고 가장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렇기에 작은 소품까지 세심한 부분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베이비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남편이 스냅사진을 촬영하러 가면 ‘인터넷으로 대여한 의상이 맞지 않고 잘 어울리지 않아 못 입었다는 고객들이 종종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드레스 대여점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넷으로는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입어 볼 수 없기에 색감과 착용감이 안 맞을 수 도 있다. 특별한날 특별해지기 위해 입는 옷이기에 직접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준드레스의 주요고객은 육아와 살림을 하는 주부들인 만큼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아이한복은 3만원부터, 드레스는 5만원부터 대여(2박3일 기준) 가능하며 엄마·아빠 한복을 대여할 시 아이 한복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고 말했다.
    
준 드레스는 결혼식부터 아이 돌잔치, 부모님 칠순·팔순잔치, 가족사진 촬영 등 한번 방문한 고객은 깔끔한 의상과 양 대표의 친절함으로 꼭 다시 찾는다.
    
이에 양 대표는 “시즌별 꾸준한 신상품 업데이트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퓨전한복·전통한복·드레스·턱시도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고객들이 더 잘 알아주시는 것 같다”며 “믿고 찾아 주시는 만큼 특별한 날이 입는 특별한 옷으로 고객들을 만족 시키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토요일(오전10시부터 오후7시), 일요일(오전11시~오후4시) 월요일은 휴무이다 (위치 : 모현동1가 337-1(국민은행 옆 건물), 문의 063)852-7766)
    
한편, 준드레스는 갤러리 더 파티, 코코샤브s와 협력 업체를 맺고 운영하고 있다.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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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현동1가 337-1(국민은행 옆 건물), 문의 063)852-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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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와 더불어 결혼식 한복도 대여 가능하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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