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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피숍이 아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명가치노’ 달콤하고 깔끔한 맛으로 단연 인기
매월 마지막 토요일 수익금 50% 이웃돕기 기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07일(목)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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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에 명가크림과 시나몬가루 뿌려 달콤함과 깔끔한 맛의 커피
ⓒ 익산신문

커피에 빠진 사람들이 카페를 찾는 이유는 오직 커피를 사기 위함만은 아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기 위해 카페를 찾고, 고달픈 취준생들은 수 십장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쓰고 스터디를 하기 위해 카페 찾는다.
커피명가 대학로점(점장 김남희)은 좋은 원두와 맛있는 커피·정성을 담은 서비스·그리고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 편안한 휴식처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커피숍을 하기위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해온 김남희 점장은 5년 전 커피명가 대학로 점은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남희 점장은 “커피숍을 창업하기 위해 모든 프랜차이즈를 사전답사하고 알아보기를 여러 곳, 하지만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커피명가는 획일적이지 않은 메뉴와 인테리어, 본사의 경영마인드 때문이였다”고 말했다.

인테리어는 점장의 성향대로 의견을 수렴을 해 꾸밀 수 있으며 메뉴역시 본사메뉴를 무조건적인 판매 보다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성향에 따라 리뉴얼 할 수 있고 자체 메뉴 개발도 가능하다. 
‘공간을 파는 곳이지 음료를 파는 곳이 아니다’라는 커피명가본사의 운영철학은 ‘커피명가 대학로점’에 그대로 엿볼 수 있었다.

커피명가에는 1인 테이블을 놓지 않았다. 혼자 여가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커피숍에 책, 노트북 등 펼쳐놓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테이블 공간과 포근한 쇼파는 오래 앉아 쉬었다 가라는 김 정잠의 작은 배려이다.
김 점장은 “‘밝은明(명) 집家(가)’ 커피명가의 명칭 그대로 따뜻한 커피숍을 하고 싶었다”며 “그냥 커피숍이 아닌 맛있는 커피와 편안하고 안락한 곳이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커피명가의 ‘명가치노’는 커피명가에서 개발한 명가크림을 넣어 만든 커피로 크림을 넣었지만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단연 인기가 있는 메뉴이다.
특히 사이드메뉴 딸기케익은 커피명가를 검색하면 제일 먼저 검색 될 정도로 커피명가 베스트메뉴이다. 명가크림을 넣은 딸기 케익은 12월에서 5월까지만 맛볼 수 있지만 딸기의 당도가 떨어지면 바로 판매를 중지한다.

김 점장은 “서울에서 딸기케익이 판매되지 않을 때 딸기케익을 맛보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오던 손님도 있을 정도였다”며 방긋 웃었다.
김 점장은 “커피는 기호식품으로 고객마다 좋은 맛을 느끼것도 다르다”며 “커피 한 잔으로 휴식과 소통이 공존하는 편안한 공간에서 커피명가 대학로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를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명가 대학로점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판매되는 수익금 50%는 독거노인, 아동보호시설, 아동환아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5월에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보호기관과 함께 일일카페를 운영, 그날의 모든 수익금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커피명가 대학로점’ 신동 790-3 063)855-3542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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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동 790-3 063)85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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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명가 대학로점 김남희 점장과 부군 김용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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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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