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동 10기 주민자치위원회 이강희 위원장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신동 10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이강희(58) 린나이코리아 익산대리점 대표가 선출됐다.
“신동 주민자치센터는 320여명이 넘는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어 요가, 노래교실, 탁구, 스포츠댄스, 컴퓨터 등등 11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익산 최고의 주민자치센터이다. 또한 함께하는 자치위원들의 열정이 한 몫하고 있다”
지난 23일 새로 선출된 이 위원장은 “자치위원회에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부족한 저를 추대 형식으로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겨 주신 여러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민자치위원회(이하 자치위)는 해당지역의 자치회관을 설치 운영하며 주민의 복지와 문화, 편익증진을 위해 봉사하는 직으로 주민과 주민센터 간에 소통을 이끌어 내는 견인차 역할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주민의 대표다.
이 위원장은 8년동안 주민자치위에서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 대변인으로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기관을 상대로 발로 뛴 산 증인이다.
또한, 신동발전회, 새말아띠 등 여러 단체에 몸담고 있어 활력이 넘치다 보니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도 많고 활동이 폭넓게 이뤄지면서 센터를 통해 꾸준한 봉사를 하고 있다.
|  | | | ↑↑ 배용기 신동주민자치위 고문, 이강희 주민자치위원장, 박태신 신동장(좌측부터) | | ⓒ 익산신문 | | 타 동보다 신동주민자치위가 잘 운영되고 있는 비결을 묻자 “신동 지역은 8개의 단체들이 활동 중에 있으며, 이 단체들의 화합으로 인해 북일초 담장 청소, 공원 쓰레기 수거, 신동 지역 안전 지킴이 등 신동 일이라면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게 전 배용기 위원장님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기초를 잘 닦아 놓으셔서 신동주민자치위가 타의 모범이 되는 자치위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5명의 자치위원들이 있는 신동주민자치센터는 익산시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이강희 위원장을 주축으로 신동주민자치위는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이 넘쳐나는 신동을 만들겠다”며 “지역의 어려운 문제들을 주민들과 협력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낮은 자세로 먼저 다가가며 주민들과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자치위의 최대 과제는 주민과의 화합이다”면서 “행정과 자치위가 긴밀한 협조를 이룰 때 어떠한 어려움도 해쳐 나갈 수 있다. 임기가 끝나는 날 더 좋은 모습으로 신동자치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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