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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조명에 날개를 달다 ‘e~ 밝은 세상’ 전기조명
-17년을 한 곳 에서... 평화동 조명 전문 매장
-주택, 인테리어, 특수조명, 관리시스템까지 ‘원스톱’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15일(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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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최근 집 가꾸기 열풍이 불면서 공간디자인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상태다. 특히 조명은 실내 공간에 변화를 주는 가장 극적인 요소로 개성을 가진 독특한 조명기구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공간에 똑같은 가구를 설치해도 어떤 조명을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에 실용적 기능과 함께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 평화동 'e~ 밝은세상' 장석문대표(좌), 아내 노향미씨
ⓒ 익산신문
    
평화동에 위치한 ‘e~밝은세상(대표 장석문)’은 주택조명부터 인테리어조명 , 수입조명 등 다양한 조명과 전기・조명에 관한 관리시스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전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한국조명학회 조명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장 대표는 16년 전 익산에 외관조명을 처음 도입했다.
전주 푸른안과 , 영등동 우리들 소아과, 군산 거북선 수정사우나, 전주상산고 체육실을 비롯한각종 체육관실 및 휘트니센터 등 장 대표의 손을 거쳐 조명작업이 완성됐다.
    
익산 최초 조명만을 판매하던 ‘e~밝은세상’은 17년을 한결 같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통 전기자재와 겸하여 판매하기 마련이지만 특색 있는 조명만을 판매하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장석문 대표는 “주택용 조명으로 LED조명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LED조명은 최초에 구입할 때는 기존 백열등이나 할로겐램프 및 삼파장에 비해 다소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일단 한 번 설치를 하면 전력소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열램프와 할로겐램프의 수명에 비해 평균 10배 이상 수명이 길기 때문에 제품 교체로 인한 구입비용이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LED조명은 전기세를 절감하는 데도 크게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파장 전구 대비 최대 60%, 백열전구 대비 최대 90%의 절전효과가 있어 전기요금이 적어도 50~90%는 절약되고 있다.
특히 자외선이 나오지 않고 무수은으로 눈에는 보이지않으나 플리커현상(깜박이는 현상)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장 대표는 “이러한 장점에도 LED조명은 직광을 너무 오래 쓰면 오히려 눈이 피로 해진다”고 지적하며 “가정용 조명으로는 일반적인 5800~6500K 색온도가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전등을 직접 교체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장 대표는 “안정기라는 컴버터를 좋은 제품으로 설치해야 한다. 저렴한 제품을 사용 했을 때  빛 밝기가 어둡고 깜박임이 생기기에 재출력이 안 될 수 가 있다”며 “더욱이 모듈 자체가 손상돼 화재위험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저렴한 가격만 보고 가격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전등・전기 제품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격보다는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 LED교체후 깜박임이 생기는 경우 기계적인 스위치 교체와 콘덴서 사용으로 이를 해결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랜시간 한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장 대표는 “중학생이였던 여학생들이 이제는 애엄마가 되어 조명를 보러왔다며 반갑게 인사할 때 가 있었다”며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고 할 만큼 현대사회 조명학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고객들이 믿고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말했다.
조명문의:063)851-9904   /채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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