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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최근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의 다양한 동작을 활용한 다이어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은 다이어트 및 군살제거와 스트레스 완화, 호신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신 유산소운동으로 온몸을 사용한 파워풀 한 동작을 통해 여러 사람이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 3가지 운동은 체지방을 감소시켜 ‘요요현상’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스텝을 밟으며 뛰는 동시에 킥 동작을 함께 하기 때문에 일반 조깅, 휘트니스 등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훨씬 더 크다.
원광대 대학로에 위치한 익산팀 최강(관장 최충열)은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를 월 9만9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다.
최충열 관장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파워풀 한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 동작을 즐기다 보면 다이어트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쭉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혼자 스스로 하는 운동은 쉽게 싫증을 느끼는 것에 비해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은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다른 운동보다 재미있게 계속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  | | | ↑↑ 최충열 관장 | | ⓒ 익산신문 | |
10여년 킥복싱 체육관을 운영해온 최 관장은 “이렇게 효과 좋은 무에타이(킥복싱)도 혼자서 할 경우 자칫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에 실력과 경험을 갖춘 전문 체육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도가 필요하다" 고 조언했다.
또한 “요즘 묻지마 범죄로 여성들이 많은 위험에 처해있다”며 “여중생이 킥복싱 기술로 접근해오는 아저씨로부터 자신을 보호 한만큼 이제는 내 몸을 보호하는 타격 기술정도는 꼭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익산팀 최강은 우수한 실력의 프로선수들도 배출하고 있다.
킥복싱 박윤수 선수는 2015년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7년 킥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한국을 대표로 출전준비중이다.
서문철 선수는 지난달 21일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WBF 아시아퍼시픽 슈퍼밴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동양챔피언에 등극, 양성영 선수는 프로복싱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어 지난해 정읍에서 열린 2015 전국 킥복싱 대회에서도 초·중·고등학생들이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최 관장의 킥복싱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최 관장이 모든 수업을 직접 지도 하고 있으며 무에타이 발차기 기술동작부터 실전 스파링까지 체계적인 지도가 이룬 성과이다.
이와 함께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지적장애인 친구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운동으로 2년동안 재능기부로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이에 최 관장은 “기회가 된다면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이나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운동의 재미와 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킥복싱, 프로복싱이 활성화를 위해 더 연구해서 지도해서 더 좋은 선수 배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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