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열린광장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체국, 만원으로 찾는 '나눔행복'
익산우체국 양연희 보험팀장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07일(화) 10: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지난 겨울 우리 주위에는 추위에 전기가 끊겨 추운 방에서 고생하는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우체국에서는 이러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보험 상품을 무료나 아주 저렴한 보험료로 보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 또는 의료급여대상자가 우체국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사망보험금을 받는 ‘나눔의 행복보험’상품이다.

‘나눔의 행복보험’에 가입하면 사망 시 유족의 생활안정 지원비로 20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이외에 차상위계층도 가입할 수 있는‘만원의 행복보험’도 있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본인 부담을 연간 1만원으로 최소화하여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피보험자가 상해로 사망하였을 때 2천만원의 유족위로금을, 입원이나 통원치료를 할 때에는 실손의료비를 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익산우체국은 2015년 290건 나눔 및 만원의 행복보험을 가입 보유하고 있고, 2016년도에도 66건의 가입하여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도모에 적극 힘쓰고 있다.

 자세한 가입절차나 문의사항은 익산 우체국 및 익산 관내우체국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 우체국 암보험’을 무료로 가입하여 28명에게 암치료 보험금 및 만기급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암보험 무료가입 지원대상은 1∼4급 장애인이면서 만19세∼35세 중 차상위 및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 우체국공익재단에서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여 가입하고 보험료는 우체국에서 공익자금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우체국에서는 더불어 사는 나눔사회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2015년도에는 지역아동센터 2개소, 노인복지센터 1개소, 불우아동 보육시설 1개소, 노인요양시설 2개소, 장애인 복지시설 1개소를 방문하여 청소와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송학동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과 식료품을 지원하였다.

 2016년도에도 따뜻한 겨울나기‘우체국 행복나눔’실천을 위한 익산시 노인 종합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복지서비스 제공 및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겠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