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질병중심 아닌 예방중심 의학돼야"
-새천년건강한약국 이지향 약사의 건강이야기
-방송, 블로그 통해 소통하며 건강상식 전해
-몸과 마음, 조화과 균형을 이루는게 중요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20일(금) 07:02
공유 :     
|
|
 |  | | | ↑↑ 새천년 건강한 약국의 약국장 이지향 약사. | | ⓒ 익산신문 | “의사는 한약을 모르고 한의사는 양약을 모르며 영양사는 약을 모릅니다. 심리학, 철학 ,종교학을 하시는 분들은 몸을 모릅니다. 그러나 다 그분들은 그 분야에서 전문가들이십니다. 저는 그 사이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 한약과 양약의 조화, 먹거리와 약의 조화, 심리학과 약학의 조화. 궁극적으로는 그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결국은 하나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소박하지만 어딘가 훈훈함이 느껴지는 모현동 ‘새천년 건강한 약국’ 겉에서 보기에도 약국의따스함이 전해져 온다 따뜻한 미소로 방문하는 이들에게 활기는 주는 그녀는 새천년 건강한 약국의 약국장 이지향 약사.
엄마 같은 포근한 이미지의 약사는 약처방부터 건강상담, ‘모악산의 아침’ 파워블로그도 운영, 요즘에는 MBN 황금알 패널로 출연, 건강이야기를 전하기에 24시간도 부족한 하루를 살고 있다.
지난주에는 동료의사들에게 옥시제품 불매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이 MBC뉴스에 보도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지향 약사는 “나 역시 세아이의 엄마이고 소아과에서 약국을 운영하다보니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세월호 사건도 책임지지 않고 넘어가는 것을 보면 내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일이겠구나 싶어 불매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로 희생당한 피해자들이 대부분 임산부와 아이들이였다”며 “모든 사람이든 기업이든 실수란 것을 한다. 하지만 했던 실수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옥시는 책임은커녕 회피하고 있다. 법이 심판 할 수 없다면 소비자의 의식 변화로 기업을 심판해야 한다”며 “약국에 있는 옥시 제품은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약을 처방받는 시민들에게도 투약봉투에 옥시기업의 심각성을 인쇄해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현대의학이 기형적으로 발단한 부분이 있다. 철저히 질병중심의 의학이다. 병이 난후 약을 찾게 되니 비용도 많이 들고 약의 납용도 심각하다”며 “약을 먹지 말자는 의미가 아니라 필요할 때 만 먹길 권유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약은 질병에 대한 도구일 뿐이다. 약이라는 것은 낫는 것이 아니라 몸의 치유능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약을 덜 먹고 건강하게 우리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먹거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근본적인 먹거리를 개선하고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 차려야 한다”며 “마음이 왜 화가 났는지 근본을 보고 해결 해야 는데 현대사회는 무조건 약으로 차단을 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현대의학은 질병중심 의학”이라며 “질병중심보다 예방의학이 필요할 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람들이 아프기 전에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문화와 건강이야기를 접목시킨 토크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이런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아이들 덕분이다”며 “아이들 덕분에 성장하게 됐다. 아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가 있는 것 같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채화수 기자
|
|
|
|
|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