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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기 이리신협 이사장에 듣는다
조합원과 미래를 함께하는 공생(共生)의 관계 정립할 것”
수익금은 조합원 모두 평등하게, 어려운 이웃에게는 나눔의 실천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8년 01월 17일(목)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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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의 기본 이념은신협은 1960년 6.25 동란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우리 민족에게 경제생활 혁신 운동으로 부산에서 메리가별 수녀가 처음 설립했다.  서민과 소외된 계층, 자영업자와 중소상인 그리고 중소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이리신협은 전북의 1호 신협으로 지역경제의 중심에서 그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 모범적인 조합으로 거듭 성장해 가고 있다.
#이리신협의 역사가 궁금한데1966년 창인동 천주교회에서 48명의 조합원이 열악한 경제여건 속에서 절약하고 푼푼히 모은 8천703원을 자본금으로 시작했다. 천주교를 모체로 시작한 이리신협의 첫발은 조합원 사이의 화합으로 매년 일취월장의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올해로 42년 동안 지속해 왔다.  신용협동조합에서는 2002년부터 중요 업무의 신속한 의사결정 및 처리를 위하여  상근 이사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리신협 또한 상근이사장이 부임하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리신협은 이사장과 8명의 이사, 3명의 감사, 6개위원회, 직원(총무부, 신용부)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리신협의 2007년 사업성과는 무엇인가 ?2007년은 교육 원년의 해로 교육체제 확립에 주력했다. 직원의 전문화를 기초로 조합원 교육에 노력하여 조합 및 조합원의 만족 경영 실현에 앞장섰다.2007년 조합에서는 여러 방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하여 조합원과 지역민으로부터 만족해하는 평을 얻을 수 있었다.조합원 모두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조합원 산악회ㆍ노래교실, 조합원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성미 나눔의 행사, 사랑의 김장 담그기, 장학사업, 효도관광, 장수사진을 무료로 제작 배부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2007년도에는 조합원의 출자배당을 3.25% 실시하였으며, 750억원의 자산성장과 402억원의 대출로 전년대비 36억원의 순증가ㆍ자산대비 53.62%로 목표를 달성하였다. 또한 공제, 카드체크기, 카드 등 전반적인 사업에서도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8년 이리신협 운영 방침은 무엇인가 ?2007년 교육 원년의 해에서 직원의 전문화를 이룩하였으므로 2008년에 직원들 모두는 자신의 업무뿐만 아니라 조합의 모든 일에 대하여 자신감 넘치며 행동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조합원님들을 모실 것이다.조합원님에 대한 사명감과 업무에 대한 추진력으로 교육된 조합 직원 26명 모두는 2007년도에 가진 워크숍에서 2008년도를 향한 힘찬 몸부림으로 스스로 Choice(선택)한 일에 대하여 책임을 다할 것이다.조합의 2008년 일의 선택 1순위는 대출활성화로 200억원의 대출을 실행하여 ROA(Return On Assets) 창출을 극대화하여 조합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그 수익금을 조합원님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일이다.사회적ㆍ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ㆍ교통ㆍ기업 기반 시설의 중소도시인 익산지역에서 200억원의 대출금 실행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임ㆍ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조합원님과 지역민의 절대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으므로 이루어 질수 있으며, 이러한 사업의 목표 달성은 이리신협이 서민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권찬 기자
최병기 이사장은 ㆍ 1950. 1 이리출생ㆍ 1968 이리신협 조합원 가입ㆍ 1977 이리신협 이사로 활동ㆍ 1991 - 1994 익산시 의원 활동ㆍ 2002. 1 이리신협 상임이사장 취임    ㆍ 2006. 1 이리신협 상임이사장 재취임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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