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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시 익산에 ‘펭귄’을 데려오자
원광보건대학교 호텔관광과 신 형 섭 교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8일(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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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지금 전국의 각 지자체마다 도시의 특색 있는 「심볼」을 내세워 도시 특성화를 통해 마케팅 홍보의 일환으로 이용하고 있다.
 「함평의 나비」, 「무주의 반딧불」, 「화천의 산천어」, 「울산의 고래」 , 「고양의 고양이」 등 관련 축제와 함께 곤충, 또는 동물로 도시의 컨셉을 만들어 대성공을 거둔 사례이다.
또한 외국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아랍 두바이에서 눈 스키장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파격적이고,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화 창조적인 것이다. 이 기발한 발상전환은 오늘날 두바이를 탄생 시킨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대한민국 익산에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미륵사지 석탑의 서동 선화의 세기의 사랑과 보석 사랑의 백년해로 징표인 커플링, 세월이 흘러 변하지 않은 돌의 망부석 사랑과 팽귄의 지고지순 사랑이라는 테마로 접목시킨다면 익산은 Love Story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갈 것이다.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의 주축으로 지난 3월 5일 익산에서 『펭귄 팬클럽』이 결성되었다. 익산과 팽귄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따라 우리 익산은 팽귄과 깊은 관계가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펭귄은 일부일처제로서 서동 선화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야기 처럼 많은 팽귄이 모여 있는 곳에서도 소리를 지르며 제 짝을 찾아내고 찾아내면, 반가워서 스킨십하며 뽀뽀하는 모습이 가장 예쁘게 사랑을 표현 것으로 유사하다. 

 둘째, 익산은 보석 세공 도시이다.
보석은 사랑의 징표를 만들어 사랑을 표현하고, 즐거워하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보석과 사랑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어린이와 여성이 꼽는 인기 1위는 동물은 팽귄 이며 남극의 보석은 펭귄 이다.

셋째, 익산은 돌 문화사랑 도시이다.
익산지역은 마한백제시대부터 석조문화가 매우 발달한 지역이며 황등석은 전국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양질의 석재가 매장되어 생산되는 지역이다.
망부석은 사랑의 응집된 상징체이기도 하면서 또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하늘과 당사이의 간극을 곧 나의 죽음으로서 극복하고 님 에게 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즉 망부석의 사랑이다.

넷째, 익산은 팽귄 사진작가가 살고 있는 고향이다.
익산에서 펭귄을 찾아 남극을 7차례 다녀오고 국내 유일하게 세계적인 남극 여행가이자 펭귄 사진작가의 고향이 있다. 내년이면 남극여행 10여 차례 방문이 끝나고 「펭귄과 함께하는 남극여행」, 「펭귄 포토북」, 「펭귄겔린더」 등 세계적인 펭귄 관련 작품이 나올 예정이다.

우리 익산에서 겨울에 세계 최초로 펭귄 축제를 개최 한다면 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팽귄을 소재로 각종 행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창조적으로 준비한다면, 150만명이 찾는 「화천산천어 축제」 에 버금갈 수 있는 국내·외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팽귄 스토리텔링 기법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엔터타이먼트 요소를 접목시켜 운영한다면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기쁨을 배가 시킬 것이다. 또한 익산 지역에는 많은 공연, 예술, 문화 등 전문 인적 풀이 가동되고 있음에 따라 상설공연으로 「팽귄공연」을 역 광장에서 개최한다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유산기구에 등재된 미륵사지 석탑, 왕궁리 유적과 지역 문화관광 명소를 연계하여 페케지화 한다면 익산은 도시이미지 브랜드를 각인시킬 뿐 만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의 도시의 중흥을 이루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효과 는 물론 체류형 문화관광지로의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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