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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일상에서 살아 쉼쉬는 문화공간 조성
- 익산문화재단 이수근 상임이사 선임
-5월 서동축제 성공적으로 이끌 것
-시민들이 필요한 문화부분 모색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3일(수)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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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으로 설레인다. 문화산업국장을 해왔기에 익산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것은 알고는 있지만 문화재단 업무는 지역에 대해 문화를 향상시켜 시민들이 편안하게 사는 역할이기에 열정을 쏟을 것이다 ”
    
천년고도의 익산,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이끄는 익산문화재단(문화재단, 이사장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이 16일 이수근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익산시 문화산업국장을 역임한 이수근 상임이사는 “역대 상임이사들과 문화재단 직원들이 모든 업무를 탄탄히 잘 다져왔기에 뒤에서 격려하며 익산문화를 이끌겠다”며 말했다.
    
이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동축제가 금마 서동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서동축제는 도비포함 하여 5억5천의 예산이 책정되었으며 기존 서동축제와는 달리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서동축제는 본래 1969년 마한 민속제를 시작해 백제, 신라의 국경을 초월한 서동과선화공주의 셰계적인 사랑과 서동요의 본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2004년 서동축제로 진행되어왔다”고 전하며 “하지만 이런 대표적인 축제가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아 축소 된 점이 안타깝다. 올해에는 기존 해왔던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정체성이 있는 축제로 열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예술단과와 일반인이 함께 100여명이 ‘대왕의 꿈’ 뮤지컬준비에 한창이다.  축제기간 중 한번 열리는 공연이기에 시민들이 꼭 관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화재단은 일상생활 속의 문화예술 향유를 제고하여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문화, 일상행활 속에서 숨 쉬는 문화,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를 위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개한 시민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아이러브 서포터즈’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등 지역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어울림과 소통, 화합으로 지역사회 정착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구도심지역에 예술창작공간을 통한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조성 및 지역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 예술 공간 창출을 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예술인 역량강화와 예술 나눔을 실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작가들의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에 이 상임이사는 “문화재단 창작공간 레시던시 입주 작가들의 전시는 수준 높은 전시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입주하기 위해 해외작가도 익산을 찾고 있다. 올해는 더욱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한 노력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상임이사는 “공무원 재직 당시에는 문화와 산업을 접목시키는 일 문화를 산업화에 역점을 두고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문화적인 중점적인 일이기에 시민들에게 잘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근대 문화유산이 많이 있기에 관광과 접목시켜야 한다. 익산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인 춘포역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할 것이며 관광자원을 개발을 통해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직은 시작단계이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해보고 싶다. 그러나 어려운 점은 역시 예산의 문제라는 것이다. 현재예산으로도 빠듯한 상황이여서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기는 역부족인 것은 사실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시민들이 필요한 문화부분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그것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모색해 공로사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익산신문
그동안은 바빠서 하지 못했던 문화생활도 즐기고 싶다는 이수근 상임이사는 “젊은시절부터 꼭 한번 배우고 싶었던 기타와 판소리로 한 대목은 배워 볼 것”이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나 뿐만 아니라 익산 시민들도 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영위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수준을 더욱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채화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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