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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보건소(소장
황호진)는
농한기에 마을 경로당에서 “아름다운
뇌 만들기”치매․우울증
예방 교실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노인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치매환자 역시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9.8%가
치매환자로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 환자이다.
24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오전에 지역주민을 위해 1차
진료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뇌 만들기”라는
슬로건아래 기초검사(혈압,
혈당,
고지혈증검사),
치매선별검사,
인지증진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농촌지역
65세
이상 3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법,
치매바로알기,
만다라그림그리기,
미로찾기,
웃음치료
등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직접 건강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참여
주민들은 공무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아 치매 및 우울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익산시보건소에서는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및 우울증을 예방교실 운영 등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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