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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헌율 전 부지사 등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인재영입으로 입당하며 바른 정치를 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헌율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 ⓒ 익산신문 | |
정헌율 전 전북행정부지사가 4일 인재영입으로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정 전 부지사가 국민의당에 입당, 앞으로 익산시장 재선거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정헌율 전 전북부지사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무시하는 불통 여당, 답답한 현실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무책임한 거대야당 대신에 담대한 변화를 주창하는 국민의당과 함께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대장정에 나서고자 한다”며 입당했다.
정 전 부지사는 기득권 유지만을 위하는 수구세력이나 대안없는 낡은 진보세력이 아니라 합리적 개혁을 완수시킬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앞으로 정 전 부지사는 “바른 정치를 통해 국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경제 정책으로 성장과 복지를 실현하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공무원으로 수십 년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많은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왔다는 정 전 부지사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인 정치세력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 전 부지사와 이기동 변호사, 문병호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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