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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금년 2016년 1월 22일 대통령업무보고에서 국민 호국정신 함양으로 튼튼한 안보를 뒷받침하고 UN참전국과 보훈외교 강화 및 나라사랑교육으로 국가운영체계 개선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실제 성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첫째, 국민 호국정신 함양으로 튼튼한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및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인상하고, 6.25 미등록 국가유공자 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보장하며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국민적 존경과 예우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며, 국가유공자의 뜻을 더 가까이서 새길 수 있도록 호국영웅 명비 및 동상 건립, 호남지역에 호국기념관 건립, 중국 충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등 현충시설을 건립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제대군인 일자리는 우수기업을 선발하여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추진함으로써 제대군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의 호국정신을 함양 이바지 할 것이며, 서해수호의 날(3월 넷째 주 금요일) 정부기념일 지정으로 국민 안보의식 결집행사를 거행하고 호국보훈퍼레이드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는 등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 영토수호의지를 고양할 예정이다.
둘째, UN참전국과의 보훈외교 강화는 국제사회에 ′은혜를 잊지 않는 국민, 은혜를 갚는 대한민국′으로 인식을 제고하고 참전국과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엔참전용사 초청 및 현지 위로․감사행사, “Turn Toward Busan” 국제보훈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UN참전국과 보훈외교를 통해 6․25전쟁을 잊혀진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으로 의미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셋째, 애국심을 함양하고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일관된 통일정책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나라사랑을 교육을 통해 사회적 이념갈등을 해소하여 국민통합 및 원활한 국정운영 여건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며 이를 위해 2016년 국민 호국정신 확산을 위한 “나라사랑교육의 원년”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렇게 국가보훈처는 국가 유공자에 대한 보상 및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교육을 통한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으로 통일 기반을 구축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이러한 노력이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나라사랑으로 가득 채워 통일된 조국에서 살아갈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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