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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르면 2월4일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 한 인사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2월 설 명절 이전에 끝낸다는 방침에 따라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르면 새달 4일 일괄 인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익산시 일각서 제기됐던 오는 28일 전후의 사무관(과장)급 인사를 한 뒤 설 이전 나머지 인사를 한다는 이른 바 ‘투트랙’ 인사 방침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익산시청 일각에서는 서기관 승진자와 농업기술센터소장 자리에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등 인사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설 이전에 올 상반기 인사를 단행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서기관 승진과 서기관급 이동 등 전체 2자리와 사무관 승진은 9명이 될 전망이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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