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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이상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도의회 의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뜻을 밝힘에 따라 당초 경선 방식에서 추대로 선출될 전망이다.
이에 익산이 지역구인 김영배 도의원(익산 2)이 사실상 도의장에 확정적이다.
이상현 부의장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의회 관례상 잔여 임기 의장은 경선보다 추대를 해왔던 점에 비춰 여러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추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상현 부의장의 경선 불출마에 따라 전북도의회 잔여임기 의장 보궐 선거는 추대방식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김광수 의장은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14일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따라 7월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의장 선출 전까지 잔여 임기의 의장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었다.
따라서 전북도의회는 오는 25일 임시회를 열고 김영배 의원의 정견발표를 들은 뒤 찬반 투표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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