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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차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보훈
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과 정준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8일(월)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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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부귀, 정열을 뜻하는 붉은 원숭이 병신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을미년은 광복70주년이자 6?25전쟁 발발 6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국가보훈처에서는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통일 기반을 뒷받침 하기 위한 국민애국심 함양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광복7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유적지 발굴에 노력했고, 6?25전쟁 65주년 기념행사와 호국영웅알리기프로젝트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호국영웅에 대해 널리 알리고 국민의 존경심과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했으며, 보상금 인상과 보훈병원 시설 개선, 제대군인 일자리 마련 정책 등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지막으로 분단70년 극복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하여 범국민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주력했다.

올해에는 작년에 추진했던 여러 정책을 바탕으로 명예로운 보훈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먼저, 국가보훈처 창설이후 55년만에 15개 지청의 명칭을 1월 1일부터 변경했다. 기존 보훈지청 명칭은 소재지 시?군 명칭을 붙여 관할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지 못해 각종 업무 협조와 소재지 외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새해부터 이를 포괄명칭으로 변경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보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소송과 예산업무를 보훈지청에서 지방보훈청으로 이관하고 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 복지향상과 명예선양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을 조정했다.


 또한 나라사랑교육 총괄부처로서 나라사랑교육 예산을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확보해 나라사랑교육 업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확고히 하고, 국민들이 보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배려를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이 보람과 자부심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북한 정권을 핵실험을 통해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국민들이 확고한 안보의식과 호국보훈정신을 함양하고 나라사랑정신을 간직한 채 평화통일을 위한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북한의 전술에 휘말려 국가혼란만 일어나게 될 수도 있다.

내부적으로 호국보훈정신을 기반으로 국민의 뜻을 모아 안과 밖이 충실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올 한해 각종 보훈정책 수행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있기를 바라며, 하나 된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붉은 원숭이의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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