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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이 18일부터 승진이나 전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개별면담을 실시한다.
익산시가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면담을 추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익산시는 18일부터 이틀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진 예정자 전보 대상자들을 상대로 한웅재 권한대행이 직접 면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직원들이 일선 현장에서 많이 고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앞서 14~15일 이틀동안 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진이나 전보 해당자들은 한 권한대행의 면담을 신청하라고 공지한 바 있다.
시는 이날 현재 면담대상자는 집계되지 않아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간 추진되던 사무관 교육 파견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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