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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익산 을, 국민회의-가칭)가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유치와 관련해 시민 대토론회를 제안했다.
김상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 식품클러스터안에 조성될 계획인 이슬람 할랄식품단제에 대한 여론이 뜨겁다”며 “시의회와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찬반측 및 선거 예비후보자 등이 참여하는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할랄식품단지계획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이 SNS통해 유포하고 있는 할랄식품단지에 대한 내용을 보면 시민들이 공포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시민 누구도 이 문제 대한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른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 SNS상에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별로 없고 문제점만 부각되고 있다. 만일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철회돼야 하고 반대라면 반대 대책위원회 활동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펀드를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들과 함께하는 선거문화와 투명한 정치, 깨끗한 정치의 바른 길을 가기 위해 ‘김상기 희망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부정한 선거자금이 아니기에 당선 후에도 떳떳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기 희망펀드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모금 목표는 1억원이다.
모금 기간은 모금액 달성시까지 하며 연 1.5% 이자로 6월중 선관위 선거자금 보존후 즉시 상환한다고 김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김상기 예비후보는 “익산의 정치판을 새롭게 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세워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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