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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근 전북도의원(익산 4)이 7일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식선언했다.
앞서 조배숙 전 국회의원과 전직 도의원 등이 탈당한데 이어 앞으로도 익산시의회 의원이 거취를 고민하는 등 추가 탈당도 예상, 익산도 신당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김연근 도의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유성엽 국회의원(정읍)과 같이 행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거 출마와 관련해 김 의원은 “오는 12일까지 시민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하겠다”며 “현 시점에서 시장 재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냐는 너무 앞서가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오는 13일 도의원을 사퇴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익산시의회 의원도 앞으로 거취 고민에 들어가 앞으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고민을 시작한 기초의원은 탈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조배숙 전 국회의원과 김상철 전 전북도의원 등이 탈당했으며 6일에는 유종근 전 전북지사와 남성고 동기인 김대열 고문도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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