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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두번째 인사인 김병관(43) 웹젠 이사회 의장이 이리고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리고 총동창회는 최근 더민주에 입당한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은 이리고 34회 출신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3일 김병관 의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민주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의장은 패기와 열정으로 넘을 수 없는 절벽이 청년들 앞에 있다며 저는 열정으로 도전하는 청년에게, 안전그물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아울러 창업안전망을 만드는 일 만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임을 자부한다고 전제한 뒤 저의 벤처창업 및 회사경영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를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역설했다.
이리고를 졸업한 김 의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벤처기업 솔루션홀딩스를 공동창업했고, 이후 NHN 게임제작실장 등을 거쳐 웹젠 대표이사 등을 맡았다. 웹젠은 최근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으로 크게 성공한 온라인 게임사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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