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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익산시장 재선거에서 모두 4명이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익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모두 4명이 등록함에 따라 앞으로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홍섭)는 익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일 모두 4명의 입지자들이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그간 익산시장 재선거로 거론됐던 이원일. 정헌율. 김병곤. 이영훈씨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원일 예비후보는 “익산에 평생 살아오면서 느낀 것이 익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뭔가 해야 될 일이 있다면 하겠다는 그런 각오로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예비후보는 “익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선거운동을 하고 싶다. 선거 과정이 익산시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화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예비후보는 “익산시의 상황이 어렵고 힘드니까 제가 20년의 정치 경륜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 익산시의 삶이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드는 혼신의 노력을 할 각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예비후보는 “익산은 부패 도시 쇠퇴도시라고 정부기간이 발표했다. 익산은 위기다. 익산시장 선거 시민의 힘으로 뽑고 시민의 힘으로 거듭나는 희망과 웃음을 주는 그런 선거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장 재선거 출마 예상자들은 예비후보 등록에 필요한 서류 준비가 끝나는대로 등록할 마칠 예정이어서 이달 중순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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