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영등동 노동청 맞은 편 영등타워 12층에는 불 맛이 가득한 쭈꾸미집 ‘쭈불로드(대표 정윤)'가 자리잡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주꾸미는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인데 수분기가 많으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고, 수분기가 없으면 식감이 안 좋아 맛있는 주꾸미 요리를 즐기려면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주꾸미 특유의 식감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익산시 영등동 노동청 맞은 편 영등타워 12층에는 불 맛이 가득한 쭈꾸미집 ‘쭈불로드(대표 정윤)'가 자리잡고 있다. 그윽한 불향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쭈꾸미 요리는 입맛을 자극하는데 남녀노소 누구나에 안성맞춤이다.
쭈꾸미 맛이 다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쭈불로드’ 요리를 맛 보면 생각이 바뀌게 된다. 이곳 불향이 가득한 쭈꾸미 요리에는 매력적인 ‘불맛’을 느낄 수 있으며 화력으로 뜨겁게 달궈긴 팬에 불기둥이 아래 위로 치솟으면 깊은 맛을 내는 쭈꾸미가 되어 불맛이 입혀진다.
|  | | | ↑↑ 뜨겁게 달궈진 팬에 불기둥이 위.아래로 치솟으며 쭈꾸미에 불 맛이 입혀지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은은한 불향에 간이 세거나 지나치게 맵지 않아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며, 지나친 양념이나 잡스러운 채소로 양을 부풀리지 않고 매콤한 듯 달콤한 듯 담백한 맛이 쭈불로드에 매력이다. 더구나 매운맛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 주문 할 수 있다.
또한, 쭈꾸미가 볶아져 나오기 때문에 옷에 냄새가 밸 염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점심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
간단한 술안주 정도로만 생각했던 쭈꾸미가 불 조리법으로 맛을 낸 각종 양념을 추가한 쭈꾸미 요리들은 우리들 입맛을 사로잡는 매력이 넘쳐나고 있다. 게다가 쭈불로드만의 비법소스는 과하지 않는 맛으로 익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게 다녀간 사람들의 자랑이다.
요즘같은 날씨에 뜨끈한 국물 요리도 좋지만 화끈한 불맛 쭈꾸미 요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며 관계 또한 더욱 돈돈해지니 만족도도 매우 높다.
영등타워 12층에 위치한 ‘쭈불로드’는 다양한 세트메뉴 개발로 9.900이면 쭈꾸미or불고기, 피자, 샐러드, 열무냉국수, 비빔밥 5가지를 한 번에 드실 수 있는 저렴하면서 배부른 메뉴를 개발했다. 연인과 가족들이 외식메뉴를 고르는데 있어 선택의 폭을 좁혀준 거라 말할 수 있다.
|  | | | ↑↑ '쭈불로드'는 탁트인 광경을 자랑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또한, '쭈불로드'는 탁트인 광경을 자랑하고 있다. 12층에 위치한 덕에 식사를 마치고도 차 한잔에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것과 후식으로 준비된 커피는 일반 자판기 커피가 아닌 원두를 갈아 내린 커피로 커피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손님들의 평이 자자하다.
외식프랜차이즈 매일맑음F&B ‘쭈불로드’ 이재욱 총괄실장은 “고객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맵지 않고, 짜지 않는 기본의 충실한 요리를 고객들에게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전북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로서 일단 우리 지역에서 인정을 받은 뒤 전국적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님 김 모씨는 “피로회복에 좋은 쭈꾸미가 효자음식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최근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회식, 동창회, 가족모임 등이 많아지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쭈꾸미 잘하는 집을 고민하다 쭈불로드를 알게 돼 추천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 | | ↑↑ 대형 놀이방이 있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 | ⓒ 익산신문 | | 회사회식뿐 아니라 가족모임 등을 위해 방문한 손님들을 배려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인 피자, 필라프, 파스타 등을 준비해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게다가 대형 놀이방이 있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여인아 매니저는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많이들 알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높은 전망, 맛있는 커피 등 쭈꾸미 뿐만 아니라 식사의 질을 높여주는 쭈불로드는 항상 고객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  | | | ↑↑ 쭈불로드 여인아 매니저(좌), 본사 매일맑음 F&B 이재욱 총괄실장 | | ⓒ 익산신문 | | 정윤 대표는 “손님들이 한 끼 식사라도 제대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들 수 있게 여러 가지 메뉴를 코스 요리로 준비했다”며 “최상의 식재료에 정성을 더해 준비한 음식들을 손님들이 남지지 않고 맛있게 먹고 돌아간 후 다시 찾아줄 때 더없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익산시 영등동 819-2 노동청 건너편 영등타워 12F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063-832-6389)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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