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춘석 전정희, 탈당할 까?
온근상 기자 / ongs20@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30일(수) 16: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현직 국회의원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잠시 숨돌릴 틈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의정보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춘석. 전정희 국회의원은 매일 2개의 읍면동서 의정보고를 하면서 강행군을 하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국회의원들의 의정보고는 사실상 초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주요 변수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더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의원 하위 20% 컷오프를 위한 평가 작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체 평가에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이 35%여서 비중도 높다.

지난 4년간 국회 활동을 총 망라한 두툼한 활동보고서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면서 국회의원들이 성과를 직접 설명한다. 이어 주민들이 의원을 상대로 질문도 한다. 이춘석. 전정희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숙원사업이 많다. 칭찬도 많다. 아울러 최대 관심사중 하나인 의원들의 탈당 여부를 묻는 질문도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더 민주당에서 탈당 행렬은 정읍 유성엽 국회의원을 시발로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북상을 했으며 일부 전국호남향우회 임원진들도 합류했다. 확산되는 형국이다.

이에 대해 이춘석. 전정희 의원은 현재 탈당은 없다고 한다. 이 의원은 더 민주당에서 소를 키우겠다고 한다. 당에서 다 나간다면 누가 소를 키우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전제조건을 달았다. 통합 선대위 구성과 하위 20% 컷오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도내 국회의원들이 (탈당에 대해)행동통일을 하기로 했다며 탈당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했다. 전 의원은 수도권까지 탈당 바람이 불고 있다는 질문에는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내년 정치권을 관통할 화두는 탈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한편 더 민주당은 현역 의원들의 평가작업을 내년 1월 중순까지 끝낸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근상 기자

 

 

온근상 기자  ongs20@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