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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사무관 승진 8명 등 정기인사를 내년 2월 단행할 예정이다.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내년 정기인사는 2월에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원칙있는 인사, 예측 가능한 인사, 그간 일부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인사 등 기본 원칙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사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내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삼성동장, 금마면장, 성당면장,
신동 동장 등이 내년 공로연수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21일 시의회 본회에서 한웅재 권한대행은 김충영 의원의 청렴도 발표이후 향후 대책을 묻는 질문과 관련해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전보, 승진, 보직부여 등에 대해 예측 가능한 인사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인사에 대한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내년부터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승진 인원 배수 범위가 바뀌었다.
지금까지 승진인원에 일괄 4배수 적용에서 1명이 승진할 경우 7배수까지 확대됐으며 2명이 승진할 경수 5배수 안에 들면 승진할 수 있다. 3명 이상은 예전과 같은 4배수 승진 적용을 받는다. 가령 2명이 승진할 경우 승진서열부에서 10명안에 포함되면 승진할 수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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