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김영희 전 익산시의원이 21일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영희 전 의원(55, 익산 을, 새정치연합)은 이날 익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득표활동에 돌입했다. 이로써 익산을에는 박종길(새누리당). 조배숙(무소속) 예비후보가 등록을 했으며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 익산시청 상황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역사를 왜곡시키려고 교과서마저 권력의 입맛에 맞추려는 박근혜 정권을 보면서, 긴 치마를 잘라 짧은 덧치마 폭에 돌을 주어 담아 왜구를 격파하는데 앞장섰던 행주대첩의 아낙네 마음으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익산은 새로운 꿈이 필요하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익산을 꿈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국회의원은 힘든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소박한 꿈을 찾아주는 그런 자리라 생각한다. 기꺼이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익산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시민들의 곁에 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한편 김영희 예비후보는 원광대 행정학 박사 학위 취득과 전북대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를 했으며 전 익산 YMCA 사무총장, 원광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온근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