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동주민센터 옆 '떡보의 하루' 익산점(063.855.8567) | | ⓒ 익산신문 | | 최근 대한민국 쌀은 빵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쌀은 밀가루와 비교해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도 많아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최근, 떡 외식사업에도 주목을 받으면서 맛과 모양, 전문성을 가지고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떡을 작고 예쁜 크기로 낱개로 판매하거나 차와 함께 제공하는 전통찻집이나 전통떡카페 형식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다.
익산시 신동주민센터 옆 ‘떡보의 하루 익산점(대표 송경애)’은 떡 프랜차이즈로서 전통차와 함께 먹는 떡, 커피와 함께 먹는 떡, 생일 축하용 떡케익 등 기존의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 | | ↑↑ 떡케익은 우리전통의 재료와 색으로 표현하여 어르신은 물론 젊은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 | ⓒ 익산신문 | | 떡보의 하루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떡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일반떡에서 떡케익까지 웰빙식품으로 상품화한 전통떡 프랜차이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익산 떡보의 하루는 2009년 모현점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통합해 익산에는 신동점 단 하나 밖에 없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차 배송시스템을 구축해 명절 등 성수기에도 당일 생산한 신선 제품을 늦어도 다음날이면 공급할 수 있는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점이다. 또 떡에 사용되는 쌀을 100% 순수 우리쌀로 사용하고 있다.
항상 신선도를 중요시 하다보니 많은 양의 떡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송 대표는 “항상 신선한 떡을 제공하기 위해 최소 하루 전에 주문을 하면 모든 물량을 맞출 수 있지만, 간단한 낱개로 파는 떡은 많은 양을 준비못해 항상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  | | | ↑↑ 가게 한 켠에 도예공방 전시작품과 좋은차 마시기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 | ⓒ 익산신문 | | 또한, 가게 한 켠에 도예공방 전시작품과 좋은차 마시기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서양 먹을거리가 판을 치는 상황에서 빵보다 쌀로 빚은 떡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주고 질리지 않아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기 때문에 한 번 왔다간 고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빠르게 소문이 퍼지고 있다.
하여, 대한민국 떡케익 대표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떡 프랜차이즈 시장과 웰빙 식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명실공히 떡프랜차이즈 업계의 기준이 되고 있다.
순수 국산쌀을 사용함은 물론, 부재료의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전통먹거리를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빵케익과 패스트푸드에 맞서 바람직한 우리 전통식품문화가 뿌리내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  | | | ↑↑ 송경애 대표는 항상 신선한 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떡보의 하루’ 익산점 송경애 대표는 “떡을 자유롭게 드시면서 다양한 떡을 매일 맛볼 수 있는 우리 떡보의 하루는 문화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만남의 공간도 누릴 수 있다”며 “떡은 좋은 일, 기쁜 일 경사가 겹칠 때 많이들 준비하시지만,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떡집은 기쁜일로 오시기 때문에 손님이나 직원들 모두 좋은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좋은 일에는 떡을 나누듯이 감동의 순간, 행복한 추억이 떡보의 하루에서 두 배의 큰 기쁨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필요하신 날 하루 전 예약주문 063-855-8567) /문명균 기자
|  | | | ↑↑ 14가지 한약재와, 7가지 견과류가 들어간 쌍화차 | | ⓒ 익산신문 | |
|  | | | ↑↑ 떡을 작고 예쁜 크기로 낱개로 판매하거나 차와 함께 제공하는 전통찻집이나 전통떡카페 형식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 | ↑↑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전통떡을 현대적인 입맞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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