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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야권 신당인 국민회의(가칭) 창당에 들어간 천정배 국회의원이 전북도당 창당 계획을 바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정배 국회의원(무소속)이 창당중인 국민회의(가칭)는 당초 20일 전주에서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북도당 창당이후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창당대회를 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런데 이날 전북도당을 비롯한 다른 지역 창당대회는 내년 1월로 연기됐다.
국민회의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준비중인 핵심 관계자는 18일 “20일 전국 처음으로 국민회의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전주에서 개최키로 확정하고 준비를 해 왔다. 그뒤 광주 등을 돌며 다른 지역도 도.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방침이었는데 내년 1월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민회의 전북도당 창당대회 연기는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탈당 때문이다”며 “현재 물밑에서 양측이 접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도 “20일 전북도당 창당 준비를 해왔는데 안 전 대표 탈당으로 새달에 창당대회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전북 출신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천정배 의원, 안철수 의원 등이 야권재편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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