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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을 덮은 커피 향 감동 그대로~
-우연히 들렀던 나만 아는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다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12월 11일(금)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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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마한로 11 (063-850-2033)
ⓒ 익산신문
익산시 마한로 11 에는 익산유스호스텔이 자리잡고 있다. 익산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익산을 알리고 추억을 선사하는 국제적 수준의 숙박시설이자 복합청소년 교류 공간이다. 여행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최고의 휴식처가 제공되고 있다.

유스호스텔이란 청소년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건전한 야외활동을 갖게 하기 위하여 비영리적인 숙박시설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자연과 사귐을 촉진하는 운동, 또는 그 숙박시설을 말한다. ‘젊은이의 집’이란 뜻으로서 국내 또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소하고 청결한 청소년의 간이숙박소이자 그 밖의 시설을 제공하는 수련장이라 할 수 있다.

↑↑ 전북 익산시 마한로 11 익산유스호스텔 1층
ⓒ 익산신문
각종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는 유스호스텔은 식당, 자가취사장, 세탁실, 인터넷부스, 비즈니스센터, 대화정보실, 야외휴게실, 체육시설과 300명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연출이 가능한 대규모 행사 공간 화동 마당이 있다.

특히, 휴식과 소중한 만남이 함께 하는 곳 ‘다온’ 카페가 1층에 자리 잡고 있지만, 유스호스텔 안에 위치하다보니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하지만 별 생각 없이 그냥 들어간 곳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잠깐 쉬어가는 곳이 아닌 전문적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었다. 일상 속에서 매번 일 때문에 지나다니면서도 아무런 관심도 없이 무심히 지나치던 그 곳은 누구나 마음에 드는 공간이 자리 잡고 있을 줄은 가보지 못한 이는 잘 모를 것이다.

ⓒ 익산신문
햇볕이 따스한 날에는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고 있으면 유스호스텔 풍경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더욱더 풍부하게 해준다. 차들이 지나다니는 번잡스러운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풍경과 함께하는 이와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은 카페 입구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다가오고 있다.

‘다온’에는 최신 커피머신과 고급 원두를 사용한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책과 인터넷 사용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바리스타 송선진 매니저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누구보다 커피 맛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14년 3월부터 ‘다온’에 몸 담고 있는 그녀는 오시는 손님들이 무엇보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카페 안에 흐르는 잔잔하고 달달한 음악에 가볍고 짧은 자유 시간에 색을 입히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쌉싸름한 커피의 향기가 어우러진 카페에서 손님들은 감성에 젖어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보여 오시는 손님들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 바리스타 송선진 매니저(다온)
ⓒ 익산신문
다온을 방문한 손님 김모씨는 “유스호스텔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시간이 남아 커피숍이 있어서 들어와 봤다”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특히 커피 맛이 좋아서 일부러라도 찾아올 거 같다”고 말했다.

‘다온’이란 “모든 좋은 일들이 들어온다 뜻”으로 가족이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기음료로는 ‘아메리카노’, ‘더치커피’, ‘수제차’로써 신선한 원두를 볶은지 14일 이내에는 원두 소비를 철칙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건강까지 생각한 수제차는 말 그대로 송 매니저가 직접 담가 믿음까지 더했다.

오시는 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송선진 매니저는 “건강한 음료를 만들어 우리 다온에 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곳으로 기억해 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커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제가 만든 커피를 드시고 감동으로 다가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온’은 매달 한정메뉴를 만들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22~24일에는 매일 선착순 10분께 수제복숭아청을 선물할 예정이다. (문의063-850-2033)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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