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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홍섭)는 내년 4월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선거및 익산 시장 재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10일 오후 2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출마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경우는 드물고 대리인들이 대부분 참석했다.
총선 입지자로는 강익현. 김상기. 김영일. 김영희. 박종길. 배병옥. 임석삼. 조배숙. 정재혁. 한병도씨 등이다.
시장 출마 예정자는 김병곤. 노경환. 이영훈. 이원일. 이한수. 정재혁. 정헌율. 최행식씨 등이다.
선관위는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총선과 시장 출마 예정 여부를 묻고 각각 출마하려는 선거 명부에 참석자 이름을 적도록 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김수흥 국회 국토위 수석 전문위원의 경우 총선과 시장 선거에 나란히 대리인이 참석했으며 배승철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시장에서 국회의원 선거로 급선회했다.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등 입후보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내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15일부터, 익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1월1일부터 시작,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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