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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임형택 익산시의회 의원이 그간 소소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아울러 해법도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감내해야 했던 구 솜리예술회관 소공연장 좌석 등 개선이 꼭 필요한 이른 바 ‘생활예산’ 반영을 제안하고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 생활예산은 3대 사업이며 1억원 정도 반영으로 해결될 수 있지만 그간 관심도 낮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었다.
임형택 시의원은 지난 30일 열린 제190회 익산시의회 본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생활예산은 각 사업별로 1억원 정도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업들”이라며 “이들 사업들의 예산 반영은 꼭 필요하고 해결되면 시민들 생활은 더 행복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구 솜리예술회관 소공연장 좌석은 앞 뒤 간격이 80cm로 성인의 경우 무릎이 앞뒤 좌석에 닿아 매우 불편하다고 주장했다. 공연장은 95~100cm인데 이와 비교하면 많이 좁다.
아울러 이동약자들을 위한 익산시의회 엘리베이터 설치, 영등동 지하보도에 빈 유모차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 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들 생활예산은 익산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일맥상통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장환 시민기자,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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