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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부터 익산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위원회 당무감사에 들어가 현역 의원들의 물갈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익산 갑 지역위원회는 27일 오전에, 익산 을 지역위원회는 26일 오후에 각각 당무감사가 이뤄진다.
특이 이번 당무감사는 내년 4.13 총선 공천을 위한 현역의원 평가 자료로 활용, 사실상 공천 작업의 서막이 올랐다.
새정치연합은 이날부터 51명의 당직자를 투입, 익산 갑을 지역위원회를 비롯해 전국 지역위원회에 대한 당무감사원의 조직감사에 착수했다.
새정치연합의 이번 감사는 당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위원장 조은 교수)가 현역 의원 하위 20% 컷오프를 위한 평가작업이어서 정치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 지역 활동은 전체 현역평가 배점의 10%를 차지하고 있어 비중이 가볍지 않다.
익산갑 지역위원회는 27일 오전에 당무감사가 이뤄진다. 당무감사는 2인이 한조가 돼 익산을 비롯한 전북지역 전체를 실시한다.
당무감사원은 각 조직이 당의 강령과 기본 정책에 맞는 활동을 하는지, 당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는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에 전달된다.
당무감사원은 국민 눈높이 감사와 철저한 신상필벌의 원칙, 부작위 감사, 당 근본을 되살리는 감사 등의 4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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