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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한수 전 익산시장 | | ⓒ 익산신문 | | 이한수 전 익산시장은 23일 앞으로 욕심은 없고 시민들 관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상황실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베트남에 가게 된 이유 등을 비교적 소상히 설명했다.
하지만 앞으로 출마 여부 등을 묻는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 시장 출마에 더 많은 의지를 내비치면서 구체적 언급은 다음으로 미루며 피해갔다. 모두 발언에서는 시장과 국회의원, 지역의 원로 등 3가지를 놓고 (시민들 관점서 역할을 찾는)고심중이라고 하면서도 끝 부분선 시장 책임성과 참회하는 자세를 갖고 선택한다면 그곳(시장)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 전 시장은 “(익산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관심이 없지는 않았다”며 “그동안 힘들고 반성도 많이 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참회해야 한다는 의견과 시민들께 참담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한 이 전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가 난무해 너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은 익산시정과 관련해 일부 사례들을 직접 언급하면서 잘못가고 있다는 등 비판을 가했다.
이 전 시장은 “익산시 공직사회의 가치와 원칙,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부시장이 역할을 할 것이다. 공무원들도 자부심을 갖고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 방향이 잘못가고 있다. 최소한 CJ 등 대기업 이상 기업유치를 해야 한다. 유턴기업은 주부 등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 산업단지 분양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시장은 최종 소회를 밝히는 시기가 언제쯤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싶지는 않다. 익산이 (지금처럼)어럽지 않았다면 관심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국회의원 출마 여부와 관련해 “귀국해서 이춘석. 전정희 국회의원들과 만났다. 정치는 친구와 가족을 위해, 그리고 연애나 사랑활동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인물이나 능력, 됨됨이가 맞다면 적극 지원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민 입장서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당적 유지에 대해 “도의원 두 번과 시장 두번 등 당의 수혜자”라며 “(시장 등 출마를 위해)당적을 바꾸지는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참회 방법론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시장으로) 3선 되면 피투성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갈길 못 가서는 안된다. 참회하는 것은 시장에 출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장은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항에 대해)조정을 해야 한다고 말한 이 전 시장은 국회의원은 중앙 정부서 (예산과 사업을) 많이 가져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전 시장은 이원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부위원장의 시장 출마 움직임과 관계에 대해 “만났다. 같은 맥을 갖고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협력한다 등 현재는 그런 입장 아니다”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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