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오는 6일 인사를 단행키로 하면서 내용및 규모 등 일부 윤곽이 나왔다.
4일 익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6일 일정 규모의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위기상황 등을 반영해 의회 회기중임에도 불구, 인사를 해도 된다는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시의회는 시의 6일 인사방침을 전해듣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들이 논의한 뒤 시의 계획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인사 이동 등 협의를 하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 규모는 일부 국장들과 과장들을 비롯해 그간 전임 시장재임시 특별한 이유없이 읍면동으로 나갔던 공무원들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도 “그간 인사에서 승진누락 등 피해를 본 공무원들을 구제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장 궐위 상황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조직안정과 시정발전을 위한 다짐 결의대회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앞서 지난 2일 아침 간부회의에서도 그간 인사에서 피해를 본 공무원을 발탁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시는 인사단행을 위해 익산시의회와 협의를 하는 등 이전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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