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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익산소상공인연합회 장경호 회장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02일(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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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소상공인의 개업과 폐업이 줄을 이으며 과부화된 소상공인과 대기업의 골목상권침투로 소상공인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의 체질개선,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시작이 과잉되징 않도록 중장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카드수수료 인하 세제혜택등 다양한 지원책이 요구되고 있다.
장경호 익산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청득심’을 되새기며 리더로서 주도적인 ‘나를 따르라’가 아닌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들고, 의견을 취합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익산신문
- 소상공인연합회는 뭐하는 곳인가?
소상공인이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로서 업종별 상시근로자수 등이 관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이상 이외의 업종의 경우에는 5인 미만인 곳을 말만한다.
대기업의 골목 상권 및 소상공인영역의 무차별적 사업의 확장은 소상공인들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며 각 업종별, 지역별 단체들이 연대하여 소상공인들이 모여 경제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는 일이다.
700만 소상공인들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로 익산 소상공인 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이 활성화를 유도하며 개인적 민원활동으로는 해소 할 수 없는 각종 현안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상공인 관련단체와 함께 해결하기위해 창립되었다.

-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소감 한마디?
어깨가 무겁다. 사명감도 느끼고 있다. 익산시 총사업체 21,158개중 자영업체는 17,373개로 82.1%이다. 이들을 대표하고 권익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전달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이들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주춧돌을 만들기 위해 1년의 임기이지만 멤버쉽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앞으로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배경이 될 것 이다. 
 
- 회장직을 맡으면서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소상공인들은 숫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은 뭉쳐지질 못한다. 업종 별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 각 지역, 어떻게 하겠다는 것 보다 어떻게 목소리를 담아내는냐 가 중요한 것 같다. 회장이라고 해서 주도적인 것 보다 의견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할 것이다. 또한 정책을 만들어 내고 건의하고 앞에 서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전달할 것이다.
다양한 연합회를 만들고 싶다. 소상공인 5인이 모이면 협동조합을 만들면 서로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이 내 생각만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튼튼한 소상공인을 만들고 싶다.,

- 가장 어려운 대목은 무엇인가?
2014년 국내 소상공인 사업체는 약320만개 정도라고 한다. 현재는 더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7%이다. 이들 사업체 종사자수는 55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전체 근로자의 38%로 많은 부분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다. 포화상태라고 말 할 수 있다. 퇴직자를 포함하여 기업체에서 흡수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창업을 부추기는 정부 정책은 가득하나 포화상태인 소상공인 시장을 더욱더 악화 시키고 있어 안타깝다.

-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어려운데 활성화 방안은?
전통시장에는 지원이 많이 생겼다. 재래시장은 활성화 특별법이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화 사업등 문화사업등 시장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들이 하는 소상공인들은 법적 제도적 보호를  받을 수가 없었다. 이에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생기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아직은 익산소상공인연합회도 기초바탕을 다지고 있는 단계이기에 활성화 하기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 수수료 인하를 적극 추진 할 것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조례 현실화할 것이며 연대를 통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권익보호와 침체되어 있는 소상공인들의 출구 전략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실직자들이 막연히 창업을 하기 보다는 이직을 통해 재취업을 하고 개인의 일이라고 나몰라라 하지 말고 지자체들이 적극적인 계획이 필요 하다. 
/채화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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