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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고철곤 이리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장 | | ⓒ 익산신문 | | 이리중앙초등학교가 오는 31일 개교 7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리중앙초(교장 강병만)와 총동문회(회장 고철곤)는 31일 오전 10시 모교 강당에서 7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눠 시행되는 이날 기념식은 재학생과 학부모, 동문이 참여하는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승환 교육감 등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특히 익산역에서 열리는 2부 기념식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억의 거리 축제’ 한마당도 계획돼 있어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리중앙초등학교는 지난 1945년 10월 개교해 28,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협. 조배숙 전 의원, 하병호 현대백화점 회장, 김상두 주식회사 하베런 대표이사, 안세경 4·16세월호참사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단 단장, 최병관 전북도 안전실장 등이다.
김승환 전북교육감, 이호섭 원대 부총장, 안대종 중화한방병원 원장(안양), 박경철 시장, 김희관 광주고검장, 이의철 전 쌍방울 회장, 문형 한양대의료원장, 조수비 소설가(애마부인 원작자) 등 걸출한 인재를 배출했다.
고철곤 총동문회 회장은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 개교한 우리 이리중앙초등학교가 뜻깊은 70주년을 맞이했다”며 “그간 개교 70년의 업적과 추억을 돌아보고 미래를 도모하고 아울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자 원도심인 익산역에서도 개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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