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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 지역의 미세먼지가 심각하다.<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익산 지역에 사흘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2일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북지역에 사흘째 미세먼지 농도는 익산이 187㎍/㎥으로 가장 높게 기록됐다.
이어 군산이 168㎍/㎥를 비롯해 고창 153㎍/㎥, 정읍 113㎍/㎥, 남원 102㎍/㎥, 전주 75㎍/㎥, 임실 61㎍/㎥ 등을 기록, 예보 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중 3단계인 '나쁨(51∼100㎍/㎥)' 단계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전날 해제와 재발령을 반복한 초미세먼지 주의보의 경우에도 이날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 24시간 이동평균 농도기준 120㎍/㎥를 초과해 또다시 발령됐다.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지름)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를, 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는 2.5㎛ 이하인 먼지를 말한다.
이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심장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실외 수업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면서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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