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어르신의 백신 접종 속도를 예상하지 못한 가운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이날 1일부터 65세 이상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 결과, 접종 이틀만에 백신이 바닥나는 사태가 빚어졌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데다 메르스 사태 이후 건강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당초 이 사업을 시작하여 병원과 의원의 수요 신청을 받아 노인이 많이 사는 지역을 기준으로 준비한 백신의 60%만 1차로 공급했으나, 백신 부족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하여,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익산의 92곳 병.의원 중 신청한 곳에 한하여 48곳에 4340명분의 백신을 범위내에서 공급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이틀만인 16일 2000명분의 백신이 투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초 계획인 80%를 목표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남은 백신도 다음 주면 바닥을 보일거라"고 말했다.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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